처음에는 빠르게 작동하던 스마트폰도 시간이 지나면 점점 느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. 앱 실행 속도가 답답해지고 화면 전환이 버벅거리거나 터치 반응이 늦어지기도 합니다.
하지만 바로 스마트폰을 교체할 필요는 없습니다.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모두 몇 가지 설정만 바꿔도 체감 속도가 꽤 개선될 수 있습니다.
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
가장 먼저 재부팅하기
가장 간단하면서 효과적인 방법이 재부팅입니다.
스마트폰은 장시간 켜두면 메모리 사용량이 누적됩니다. 주기적으로 재부팅하면 불필요한 작업이 정리되면서 속도가 안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
특히 아래 증상이 있다면 효과가 큽니다.
- 앱 실행이 느림
- 화면 전환 버벅임
- 발열 발생
- 배터리 소모 증가
사용하지 않는 앱 정리하기
설치된 앱이 많을수록 메모리 사용량도 증가합니다.
특히 아래 앱들은 성능 저하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
- 게임 앱
- SNS 앱
- 영상 편집 앱
- 쇼핑 앱
아이폰 앱 정리 방법
- 설정
- 일반
- iPhone 저장 공간
여기서 오래 사용하지 않은 앱을 삭제하거나 “사용하지 않는 앱 정리” 기능을 활성화할 수 있습니다.
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
아이폰 투명 효과 줄이기
아이폰은 시각 효과가 많아 오래된 기기에서는 속도 저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.
설정 방법
- 설정
- 손쉬운 사용
- 동작
- 움직임 줄이기 활성화
이 기능을 켜면 화면 전환 애니메이션이 줄어들어 체감 속도가 빨라질 수 있습니다.
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
백그라운드 앱 새로고침 끄기
아이폰은 백그라운드에서 앱이 자동으로 데이터를 업데이트합니다.
이 기능을 줄이면 속도와 배터리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.
설정 방법
- 설정
- 일반
- 백그라운드 앱 새로고침
- 사용하지 않는 앱 OFF
저장공간 여유 확보하기
저장공간이 부족하면 아이폰도 속도가 느려질 수 있습니다.
특히 아래 항목을 정리하면 효과가 좋습니다.
- 오래된 영상
- 다운로드 파일
- 앱 캐시
- 중복 사진
저장공간은 최소 15% 이상 여유를 두는 것이 좋습니다.
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
저전력 모드 상시 사용은 피하는 것이 좋다
아이폰의 저전력 모드는 배터리 절약에는 효과적이지만 성능 제한이 함께 적용됩니다.
배터리가 충분한 상태에서는 저전력 모드를 꺼두는 것이 속도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.
설정 위치
- 설정
- 배터리
- 저전력 모드 OFF
너무 오래된 기기는 성능 한계가 있다
설정을 바꿔도 느림 현상이 계속된다면 기기 자체 성능 한계일 가능성도 있습니다.
특히 아래 조건이면 체감 성능 차이가 커질 수 있습니다.
- 출시 5년 이상
- 저장공간 부족 상태 지속
- 배터리 성능 80% 이하
- 최신 iOS 업데이트 이후 버벅임 증가
하지만 대부분은 저장공간 정리와 설정 변경만으로도 꽤 개선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
스마트폰이 느려졌다고 바로 교체하기 전에 오늘 소개한 방법부터 하나씩 적용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.
0 댓글